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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5 씨더언씬? 그렇지.. 언씬이지

나는.. 나름 브로드앤TV를 사용하는 사용자라고 할 수 있겠다.
옥탑방에서 홀로 자취생활을 하면서 유선방송도 없이 지지직대는 지상파방송을 보면서
브로드앤TV의 실시간 재전송을 애타게 기다려온 사용자중 1人 이기도 하다.

10월이 1일로 되고나서 보도자료 하나를 접했다.


아 한달만 기다리면 나도 깨끗한 패떳을, 깨끗한 1박 2일을, 일그러지지 않는 무도를 볼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에
들떠버렸었었더랬다.

그렇게 10월이 지나고, 11월이 지나고, 12월이 지나가버렸다.
그 사이에 재전송 협상난항에 대한 기사등을 통해 인내심을 갖고 있었더랬다.

말만고 탈많은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는 날, 모든 뉴스에서 나름 한 꼭지를 채웠던 기사


대충 위와 비슷한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사용요금(1만4500원과 1만4000원) 도 나오고, 서울 및 수도권에서는 1월 1일부터 볼 수 있다고 한다.

WOW~ 드디어 캬~ 감격했다.

냉큼 106번 전화했다. 상담원님께서 받는다.
"저어기~ 브로드앤티비 실시간(재전송) 방송 관련해서 문의드릴려고요"

난 궁금했다. 과연 STB를 그대로 쓸 수 있는건지, 변경해야 한다면 기사 방문 예약을 해야하니 말이다.

친절한 상담원님, 금시가 초문인 듯하며 잠시 알아보겠단다. 알아보고 말해주는데,
지침 내려온것 없고, 아직 관련 내용 내려온것 도 없고, 현재는 시범서비스만 하고 있다고..

뭘까, 이기분.. 웬지 낚인듯한 ㅡㅡ;

시범서비스면 시범서비스라고 말해줘야 하는 것 아닐까.
보도자료는 1월 1일부터라고 대대적으로 내보내고, 심지어 TV뉴스에 인터뷰도 잘 ~ 하면서

1월 1일로 부터 5일이 지나가는 지금까지 공지사항에 아무런 글도 없는 브로드앤티비..

혹시나하고 myLg티비 홈페이지에 가보니 여기는 재전송을 시작한 분위기다.
(회사에서 myLg티비 사용하시는 직원분께 물어보니 시작했다고 하신다)

브로드앤티비, 메가TV보단 낳다는 생각으로 잘 버텨왔지만, 이제는 조금씩 지쳐간다.

See the Unseen. 뭐 볼게 있어야 보지, 정말 unseen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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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곰탱이 까칠한곰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