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때인가...
담임선생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넌 참 성실해.."
그말씀을 기점으로 점점 게을러지다 못해, 모든 일에 귀찮음이라는것을 알게 되버린 것 같다.
중학교때부터일거다..
형이 어머니와 물밑 협상을 벌인다. 그리고 결국 아이스크림을 얻어낸다.
그리고 형은 나에게 말한다. "야~ 가서 사와~ ^^"
난.. 말한다.. 나 안먹어..
그렇다... 난 아이스크림을 원하지 않는다. 나가는게 너무 귀찮을 따름이다.
결국 돌아오는것은 형의 보복의 주먹과 발길질정도였다.
오늘 친구가 메신저로 말을 건다.
타자치기 귀찮아서 전화했다.
친구...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런 귀차니즘 대마왕아~!! 귀찮은데 숨은 어떻게 쉬냐..
아... 그래... 요즘... 나도 그게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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